하드디스크 가격변동 분석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많은 종류의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도 이 온라인 게임들을 플레이하셨을 것입니다. 이 게임들의 공통점은 고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고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하니 컴퓨터의 가격이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추세가 브랜드 PC에서 조립 PC로 바뀌고 있습니다. 조립 PC는 각각의 부품을 선택하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 가격 변동 분석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요즘에는 하드디스크가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물론 하드디스크보다 용량은 작지만 속도가 매우 빠른 SSD 가 나와서 SSD만 장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통의 경우에는 SSD 와 하드디스크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추세는 SSD 의 빠른 속도를 지원되야 하는 윈도나 고사양의 게임 등을 저장하고 하드디스크에는 문서, 사진, 영화 등을 저장하는 것을 바뀌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면 전문 데이터 복구 센서에 방문하면 거의 95%의 자료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SD는 고장이 나면 복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SSD는 반도체이기 때문에 고장이 날 확률이 극히 적지만 고장이 날씨에는 복구가 불가능 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모터가 장기판을 회전시켜서 정보를 자기 형태로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레코드 판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고장이 나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구가 되지 않아도 다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파일인 게임, 윈도 등을 SSD에 저장을 하고 하드디스크에는 안전하게 사진이나 문서 등을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USB에 저장을 하면 더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 가격 변동 분석 중 어떤 하드디스크의 가격 변동을 분석할 것이냐면 다나와 하드디스크 검색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WD 1TB BLUE WD10EZEX (SATA3/7200/64M)이란 제품으로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하드디스크는 1TB 의 용량인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1TB 하드디스크는 WD의 하드디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2TB, 3TB 제품은 시게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1년도에는 하드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하드디스크 수요의 90%를 담당하는 태국 공장이 홍수로 인하여 가동이 전면 중지되어서 하드디스크 500GB의 가격이 무려 3배나 올라서 13만 원 정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렇듯 하드디스크의 가격은 언제 오르고 언제 내려갈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최근 3개월로 한번 하드디스크의 가격 변동을 분석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7년 11월 28일 가격이 45,400원으로 시작되었니라. 그 후에는 점점 가격이 줄고 있습니다. 17년 12월 12일 45,100원으로 줄고 또 줄어서 결국에는 2우러 19일 현재가 44,300원으로 줄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점점 줄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SSD 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SSD는 250 GB 제품이 다반사이며 비싼 500GB 제품도 안정화가 되어서 일반 소비자가 무리 없이 구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SSD 1TB 제품도 점점 가격이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SSD 120GB의 제품의 가격이 5만 원대를 형성하여고 이것보다 싼 4만 원대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1TB입니다. 용량 차이는 많이 나고 가격차이는 별로 없어서 문서나 데이터베이스 용으로 많이 쓰는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만 달고 나오는 컴퓨터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