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8세대 고급형 메인보드 구매

배틀그라운드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시고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서는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브랜드 PC 가 아닌 조립 PC를 구매하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텔의 8세대 메인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카비 레이크가 출시되고 나서 인텔의 새로운 CPU인 인텔 8세대 커피 레이크라는 CPU 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6세대와 비슷한 7세대와는 달리 8세대 CPU는 완전 파격적으로 성능이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8세대 CPU를 구매하였습니다. 얼마나 성능 차이가 많이 났나 면 8세대 i3의 성능이 7세대 i5와 성능이 같으며 기존 i3에서 와는 달리 오버클럭이 가능한 i3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CPU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CPU를 장착하려면 메인보드가 필요한 법 그래서 메인보드를 구매를 하려고 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 메인보드를 찾아보니 출시된 8세대 메인보드는 고급형 메인보드뿐이었습니다. 고급형 메인보드를 사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보급형만 써도 충분한데 가격이 비쌌기 때문입니다.

8세대 고급형 메인보드가 아닌 보급형 메인보드가 1월 중순쯤에 출시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보급형 8세대 메인보드를 장착 학기 위해서 1월 중순까지 기다렸다가 장착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2월 중순인데도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8세대 전인 CPU인 7세대 CPU를 예로 한번 들자면 7세대의 메인보드는 보급형이 진작에 출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7세대 보급형 메인보드의 가격은 5만 원 후반에서 7만 원 사이 정도이고 8세대 고급형 메인보드는 최저가인 제품의 가격이 16만 원 중반 정도였습니다. 가격이 2배 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급형 메인보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인텔 7세대의 CPU 가 인텔 6세대의 CPU 와도 칩셋이 같기 1151 칩셋으로 같기 때문에 호환성도 있었습니다. 6세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CPU만 바꿔주면 7세대로 건너뛰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8세대의 CPU 칩셋은 1151v2이기 때문에 인텔 7세대 유저들도 8세대로 건너뛰려면 메인보드도 고급형으로 같이 구매를 해야 되는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물론 메인보드가 고급형으로 구매를 하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과는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급형으로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성능과 차이가 나는 것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입니다.

가성비가 있게 컴퓨터를 맞추고 싶으신 분들은 인텔 7세대 i7의 CPU를 구매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CPU는 보급형 제품이 풀렸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i7-7700k는 i5 8세대의 성능과 비슷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