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높음 게이밍 컴퓨터 견적

배틀그라운드 많이들 플레이하시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사양의 게임이다 보니 비싼 사양의 컴퓨터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전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중오 정도의 견적을 맞추어 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높음 정도의 견적을 맞추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배틀그라운드 최소 사양입니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사양은 권장사양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CPU는 i5-4690이고 램은 8GB 그래픽카드는 GTX 760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지만 저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 사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거의 권장사양이 아닌 최소 사양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틀그라운드 높음 사양입니다. GTX 760의 사양으로는 하오밖에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진보하고 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I5-4690 도 마찬가지로 그래픽 카드보다는 상관성이 없지만 그래픽 카드의 세대에 맞는 CPU를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메모리는 8GB로 들어가기에는 무리입니다. 적어도 12GB의 메모리를 장착되어야 쾌적한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메모리는 삼성 DDR4 8GB가 2개가 들어가서 16GB의 메모리를 구성하여야 합니다.

CPU를 선택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비 레이크 시대가 지나가고 커피 레이크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커피 레이크의 I3가 카비 레이크의 I5 성능을 지니고 있어서 커피 레이크 I3 릉 사용하여도 무방하여서 I3의 오버클럭이 가능한 I3-8350K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 CPU에서는 쿨러가 따로 포함되지 않아서 쿨러를 추가 구매하여야 합니다. 메모리는 유명한 삼성의 DDR4 8GB를 2개 장착할 것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현재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1060 3GB 의 모델로 들어가야 합니다. 1060 자체의 가성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사용하여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사면 너무 손해기 때문에 당장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싶으라면 1050Ti를 구입한 뒤에 1060 가격이 떨어지면 1060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는 인텔의 8세대에 맞는 1151v2 소켓의 메인보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메인보드가 보급형이 풀리지 않아서 고급형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급형의 가격이 16만 원 정도로 가격이 나갑니다. SSD는 여러 제품이 많이 나와서 자신이 이게 좋아 보인다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삼성, 마이크론, WD 등 많은 SSD 가 나왔지만 저의 기준으로는 가성비와 기능성을 따지면 WD의 GREEN 제품이 가장 나은 듯합니다.

하드디스크는 만드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1TB 제품이면 WD 사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2TB, 3TB 제품이라면 도시바나 시게이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신에 기준에 맞는 케이스를 사시면 됩니다. 파워는 지금 현재 견적에는 마이크로닉스 600W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600W 정도에는 I3 8350K의 CPU를 오버클럭 해도 충분히 전력을 견딜 수 있을 정도입니다. 쿨러는 가격 대비 성능과 안전성이 뛰어난 써도 랩의 트리니티 화이트 쿨러를 장착할 것입니다.

이렇게 총 견적을 맞추어 보았는데요. 총합 1,246,060원이 나옵니다. 이 정도까지 가격이 올라간 이유는 CPU와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현재 너무 많이 올라서 가격이 약 5분의 1배 정도 더 뛴 것입니다.